공공분야 콘크리트관 구매 입찰담합 제재 박준구 전문기자 test@test.co.kr | 2021-02-22 07:43:48 [워라밸뉴스] 공정거래위원회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조달청, 한국전력공사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실시한 38건의 콘크리트관 구매 입찰(계약금액 총 106억 원 규모)에서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격을 담합한 부양산업㈜와 신흥흄관㈜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억 1,3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. [ⓒ 현장 중심 ‘경서일보’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] WEEKLY HOT 1용인시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, ‘2025년 제3차 본협의회·성과보고회’ 개최2경상원, ‘2025 리더십 컨퍼런스’ 성료…골목상권 활성화 기여한 상인회 총 집합3경상원, 소상공인 지원 우수 지자체 수원·용인·화성·남양주·파주 5곳 선정4''조직문화 혁신으로 조기퇴사 줄였다''…서울시, '청년이 남는 기업' 48곳 인증5포천시, ‘경기북부 케이(K)-방산 활성화 방안 세미나’ 개최6광명시, 시민자산화 현장 탐방으로 지역기업 성장 기반 다진다